후쿠오카 맛집 여행(요르고, 이치란) 지난 겨울 다녀온 두번째 후쿠오카 여행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작년부터 해서 올해까지 인생 여행을 몰아다니는 기분입니다. 후쿠오카는 10월에도 다녀왔던 터라 겹치지 않는 맛집 동선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곳을 도전해봤습니다. 1. 요르고요르고는 퓨전이라고 해야할까요. 현대식의 요리가 나오는 곳입니다. 일반적인 가성비 좋은 식당은 아니었습니다. 여기를 고른 이유는 분위기와 함께 콜키지가 된다는 점입니다. 와인과 그에 어울리는 음식이 있는 집입니다. 면세점에서 샴페인(파이퍼하이직)을 구해서 페어링 하고자 가져갔습니다. 샴페인을 가져가긴 했지만, 칠링하는 시간이 필요했기에 시작은 가볍게 맥주로 시작합니다. 역시 일본하면 맥주를 빼놓을 수 없죠. 먼저 나온 음식은 토마토와 계란으로 이루어진 요리입니다. 양꼬치집이나.. 더보기 베트남 푸꾸옥 맛집 여행 안녕하세요. 베트남 푸꾸옥 여행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후쿠오카를 다녀온지 한달만에 다시 한번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가족여행으로 베트남 푸꾸옥을 다녀왔습니다. 푸꾸옥은 비행시간 약 6시간 가량 소요되는 꽤 거리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일정상 시간대가 잘 맞는 비행편이 비엣젯이 유일해서 꺼리던 비엣젯을 타고 다녀왔습니다. 좁다고 유명해서 비상구석을 미리 구입했습니다. 비상구석은 2만원정도 추가 결제하면 미리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비상구 자리 덕에 다리 공간은 충분했습니다만, 의자가 뒤로 젖혀지지 않아서 꽤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맞춰서 돌아오는 비행시간이 주는 이점이 있어서 그냥 만족하고 다녀왔습니다. 다만 기내식도 나오지 않으니, 간식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비행기 내리자마.. 더보기 2025 마인드런 페스티벌 (마라톤) 안녕하세요. 지난주에도 마라톤에 연속 2주로 참가한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이번에 참가한 마라톤은 하남미사 경정공원에서 진행한 ‘2025 마인드런 페스티벌’ 입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마지막 대회로 참가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연이어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지난 주 세이브레이스 때만 해도 그렇게 춥지 않고 달리기 딱 좋은 날씨였는데 일주일 새 추위가 한층 매서워졌습니다. 반팔티를 입고 뛰었던 지난주에 비교해서 긴팔하나에 반팔 겹쳐입어도 추운 날씨였어요. 이제는 대회는 더 무리겠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하늘은 맑고 화창해서 기분 좋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마인드런 행사장에 가보니 신경정신의학계에서 주최한 대회이다 보니 관련한 부스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출발지 집결하여 대기하고 있을때 내빈들의 소개가 있었습.. 더보기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