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후기

영화 보안관 - 캐릭터와 케미의 폭발(스포 없음) 최신 영화 리뷰 캐릭터 영화 끝판왕, 보안관 안녕하세요! 시험이 끝나고 긴 연휴를 맞아 영화를 한편 보고 왔어요! 사실 영화가 딱히 끌리는게 없어서 그냥 한국영화 중에서 봐야지 하다가 본 영화랍니다. 영화를 전에는 그렇게 가리지 않고 봤었는데 요즘에는 좀 그래요. 아무거나 막 보질 못하겠어서 그냥 편하게 보는 한국영화로 했답니다. 나름 배우진은 보고 결정했어요. 내 손발을 오그라뜨리지는 않겠구나! 싶은 배우진이길래요. 그래도 대박 치진 않았지만 평이 나름 괜찮은 것도 한몫했습니다. 현재 상영 중인 영화니까 줄거리 소개는 최소화할게요. 어쩔 수 없이 인물소개하는 부분에서 나오는 정도만 할게요! 보실 분도 계시니까요. 캐릭터로 장사하는 영화다, 캐릭터로 승부를 본다라는 평이 많길래 어떤 영화길래 하는 생각이.. 더보기
블루투스 스피커 LTS-400 DUO 제품 생생 후기. 블루투스 스피커 LTS-400 DUO의 매력탐구! 요즘에 피크닉이며 여행이며 많이들 가시는데요. 그럴때마다 분위기를 내는데에는 음악이 필수죠. 그렇다고 핸드폰으로 음악을 틀기에는 핸드폰이 아무리 좋아졌어도 주변소음에 묻히거나 하는 등 아직 부족함이 많아요. 그래서 블루투스 스피커가 한창인기인데요. 하나로는 부족하다, 두개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짱짱한 소리를 내는 LTS-400 DUO를 소개합니다. 인터넷에 나오는 가격은 10만원 근처로 나오는데요. 보통의 가격인거 같아요. 먼저 장점부터 소개합니다. 1. 2채널 이름부터가 듀오입니다. 다른 제품들은 채널이 1개인것에 반해 이 제품은 채널이 두개에요. 그만큼 소리가 보다 빵빵합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따로 연결할 수도 있어요. 편의까지 놓치지.. 더보기
바보상자의 역습 - 스티븐 존슨 바보상자의 역습 - 스티븐 존슨 이 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무엇인가. 바로 ‘슬리퍼 커브’이다. ‘슬리퍼 커브’란 스테이크나 크림파이 따위의 지방 덩어리들이 다이어트의 적이지만, 제대로 보면 우리의 몸에 좋은 것들이라는 내용이다. 이 ‘슬리퍼 커브’에 저자 스티븐 존슨은 네 가지의 바보상자, 즉, 게임, TV, 인터넷, 영화를 대입하여 그것들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네 가지의 대중 매체들이 주로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역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슬리퍼 커브’처럼 생각해보면, 그것들은 사실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며, 순기능을 발산하는 것들이라고 말한다. 먼저 게임의 순기능에 대한 것부터 ‘슬리퍼 커브’에 입각하여 풀어나간다. 게임은 단순한 것에서 현재에는 복잡하게 발전했고,.. 더보기